티스토리 툴바

and all that jazz

2012/01/05 19:37









침대에서 꼼지락 꼼지락
가끔 이불속에 고양이가 자는줄도 모르고 침대위로 점프를 한다
그럼 고양이는 고양이대로 놀라고 나는 나대로 놀라고







처음가본 Jazzkeller

무슨일때문에 약간 짜증이 난 그런 상태였다

지하 가득 울려퍼지는 음악소리에 짜증을 묻으려고 했지만 오히려 배로 증가

인간이란 가끔 그냥 입을 다물어야될 때도 있다는것을..



솔직히 난 아직까지도 Jam session이라는 컨셉을 잘 이해하지 못한것같다



마음대로 음악도 즐기고 대화도 할수있는

대체적으로 매우 자유롭고 laid-back한 분위기였다

내 머릿속을 제외하고는









백오십년만에 만난 하니 + 와플먹는 봄봄 (Bar Celona)
스페인에서 유학생놀이하다 일주일간 독일에 온 하니
넌 너무 글로벌해서 탈이야 얼굴보기 쥰내 힘들어 제발 독일에 좀 있자 응?


하니랑 나눠먹은 피자

아주 종이장처럼 얇더라^ ^ 몇장을 먹어야 배가 찰까

반으로 접으면 완벽한 부채겠는걸



2차로 간 Urban Kitchen

이름이 프랑크푸르트 피자였나? 암튼 로컬프라이드에 충실한 메뉴를 선택했다고 괜시리 뿌듯해했는데 나온걸 보니 토핑이 참 부실하다고 느낌

특히 버섯은 피자 한판당 도토리만한 버섯 하나 올리는듯 장난하는건가 지금

가격도 다른곳에 비해 다소 높은 측에 속하는데 이렇게 찌질하게 장사하면 나 화낸다...










초코렛은 맛있는데 그 안에 마카다미아넛은

..음 그냥 밋밋한 맛? 별볼일 없는 그런? 









넷이서 먹는데 이정도 쯤이야........








저작자 표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꼬기!  (0) 2012/01/07
병원에서 이런저런  (0) 2012/01/05
and all that jazz  (0) 2012/01/05
시작부터 나에게 똥을 준 임진년  (0) 2012/01/03
참을수없는 존재의 가벼움  (0) 2012/01/02
전신마취가 풀리니 시간이 멈추더라  (0) 2012/01/01
| 1 ... 36 37 38 39 40 41 42 43 44 ... 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