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14일 오전 9시부터 TUD Audimax에 가서 줄서서 기다림 (목발짚고 한발로 서있느라 고생 꽤나 했다 이게 웬 꼴이냐^_ㅠ 하지만 해리포터를 위해서라면 이정도쯤이야)
원래 9시45분 시작 예정이었는데 (이유: 9와 3/4.........)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이 모여서 일정이 늦어졌다
결국 정작 11시 경에야 마법사의 돌 상영시작
마법사의돌 152분
비밀의방 161분
아즈카반의죄수 142분
불의잔 157분
불사조기사단 139분
혼혈왕자 153분
죽음의성물-1 146분
죽음의성물-2 130분
다 합쳐서 1180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략 20시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마디로 이건 미친짓^ ^
다 끝나고 Audimax를 나온게 다음날 아침 7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우린 22시간동안 TUD Audimax에 죽치고 앉아있었던거다..
TUD 다니는 내 친구들도 이렇게 오랜시간동안 학교에 있어본적이 없다고ㅋㅋㅋ
마지막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있었던 사람들끼리 기념사진 촬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 기념사진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 깜찍한 덕후들같으니라고
밀이랑 꼬맹이랑 쪽팔리다고 싫다는걸 내가 억지로 끌고가서 같이 찍었다
왜냐면 난 매니아니까!! 매니아인걸 존나 자랑스러워하는 매니아!!!
하하하하!! 후아하하하하하하하!!!!!
1편부터 마지막편까지 쫙 다 보고나서 느낀점은 역.시.나
[아즈카반의 죄수]가 진리다!
알폰소 쿠아론 감독님!!!! 사.....사.......좋아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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