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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Tournée - 온 투어

2011/09/14 23:46











Burlesque(버레스크)의 뻔하디 뻔한 병맛시나리오에 경악했다면 이 영화를 보시길.



입장료 10달러받는 뒷골목 클럽이 무슨 돈으로 이런 스테이지를 만드냐구요 이사람드롸ㄱ-




[버레스크]가 현실성이라곤 눈꼽만큼도 없는대신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면, [뚜흐니]는 뭐랄까 배우건 무대건 소박하지만 진실된 아름다움이 있다고 말하고싶다. 이 영화는 대사가 필요없다. 눈빛이 이미 모든 걸 말하고있기 때문이다.









같이 보러 간 친구는 뭐 괜찮다..정도였는데 난 포풍감동에서 헤어나오지 못할뿐이고;ㅅ;




이런 영화 완전 사랑해!!!







평점:



이제와서 김빠지는 소리지만 스토리전개도 괜찮았고 엔딩도 괜찮았지만 다 보고나니 '응? 그래서 앞으로 어쩔건데'란 생각이 든 건 사실.. 뭐랄까 생각해보니 아무것도 바뀐게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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