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아멜리에를 싫어하는 사람도 있나-_-? 진짜 이 영화를 보고 마음에 안들어한 사람은 남자건 여자건 본적도 들은적도 없다. 그만큼 사랑스러운 영화고, 사랑하고싶게 만드는 영화다.
잔잔하지만 지루하지 않고, 무엇보다 볼때마다 기분이 좋아진다. 병원에 있으면서 하도 우울해서 기분전환 할겸 오늘 아멜리에를 다시 한번 봤다.
오드리 또뚜가 이 역으로 유명세를 타고 한동안 할리우드에서도 활동을 했었지. 이제는 마리옹 꼬띠아르가 그 역할을 대체한듯..
이 때 BGM이 Al Bowlly의 Guilty라는 곡인데 노래분위기부터 가사까지 어쩜 이렇게 딱 맞아떨어지는지;ㅅ;
미국에 있을때 친구한테 아멜리에 OST를 생일선물로 받고 한동안 1번곡 [J'y suis jamais allé]를 알람으로 쓴 적이 있다. 신기하게도 알람으로 설정하면 어떤 곡이든 일주일을 못넘기고 미친듯이 싫어지는데 이 노래는 그런 현상이 전혀 없었다.
지금도 가끔씩 들어보곤 하면 그 때 기억이 새록새록:)
아역 아멜리에 귀욤귀욤열매 섭취중
여기서 문득 이 영화를 처음 봤을때 같은 장면에서 왠지 나를 보는듯해서 울컥했던 기억이 났다. 여전히 그렇다. 나를 보는듯한 씬이다. 그래서 더 슬프다.
幸
せ
に
な
る
せ
に
な
る
평점:




여기서 다시한번 아멜리에 OST를 강력추천;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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