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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본 독일 영화.

워낙 유명한 작품이라 꽤나 큰 기대를 가지고 봤는데 역시나 시간가는줄 모를 정도로 몰입이 되었다.











기억에 남는 장면들..





2007년 사망한 배우 울리히 뮈헤. 


그의 얼굴에는 큰 감정이 드러나지 않지만 조심스럽게 대사를 읊는 모습에 짙은 외로움이 묻어난다.





마르티나 게덱.

처음엔 그녀를 이해할수 없었지만 생각해보면 가장 인간적인 모습인듯도 하다.




가장 슬펐던 장면...
그가 얼마나 외로움에 찌든 사람인지를 보여주는 대사가 있다.










평점:








페이소스를 유발하는 영화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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