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집에 디비디가 굴러다니길래 병원에서 오랜만에 다시볼까 해서 들고갔다.
맨처음과 맨마지막의 발레씬은 꼭 몇번이고 돌려본다. 디비디에 발레하는 장면만 모아둔 엑스트라가 있었으면 좋았을텐데;ㅅ;
근데 난 나탈리 포트만이 직접 발레하는걸 찍은거라고 믿고있었는데 그게 아니라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탈리 포트만은 머리랑 상체만 움직이고 하체가 보이는 장면은 거의 다 합성이라고;;
하긴 1년만에 프리마 발레리나가 된다는게 가능할리 없잖아.....................
화장대 앞에 앉아 화장을 고치기 시작할때의 표정연기, 마치 스펀지로 눈물과 두려움을 한꺼번에 닦아내리는 듯한...
명연기일세;ㅁ;
평점:




마지막 15분이 너무너무너무 멋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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