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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영화를 볼때 가장 싫어하는게 슬로우모션이고 두번째로 싫어하는게 핸드헬드카메라(hand-held camera)인데 이 영화는 첫 20분간 울트라슬로우모션이고 (하도 안움직이길래 처음엔 스틸컷인줄 알았다=_=) 나머지 70분은 핸드헬드카메라다.
핸드헬드샷을 보고있으면 매번 속이 울렁거리는데 이 영화는 보다가 토나올뻔했다. 밖으로 뛰쳐나가 심호흡 몇번 한 다음 화장실 바로 옆으로 자리를 옮겼다
=_=



내게 이 영화가 어떠냐고 물어본다면 보는 내내 속이 울렁거려 미칠거같았고 영화가 어서 끝나기만을 기다렸다고밖에 할수없다.






아 그리고, 재미없다.













예고편을 본게 무척 후회스러웠다. 주옥같은 장면들이 나오지만 이미 예고편에서 다 보여준 것들이라 별 감흥이 없었다.











뒤에 미소짓고 있는 가족들의 모습은 모조리 거짓이다. 이렇게 잔인한 가족을 본적이 없다. 어떻게 사랑하는 사람이 미쳐가는 모습을 보면서 이토록 이기적이고 냉담한 반응을 보일수가 있는지. 비현실적이다못해 비인간적이다.


대체 라스 폰 트리어 감독이 말하고싶은게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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