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아마추어 영화감독이나 해볼까한다. 문제는 카메라도 배우도 없다는 점. 요즘은 아이폰4로도 영화를 찍는다고 하니 카메라문제는 어떻게든 해결할수있을듯 하지만 배우는 어쩔' -' 그래서 할일없는 친구들 몇몇데려다 대사가 필요없는 뮤직비디오를 찍을까한다.
내일 하루종일 시나리오 아닌 시나리오를 후딱 쓰고 사흘동안 촬영하고 사흘동안 편집하면 일주일내로 뮤직비디오 완성 빰빠라밤! ..이라고 일단 친구들에게 말은 했지만 사실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내가 원하는 그림이 나오지 않을게 뻔하다. 편집은 자신있지만 부족한 자료를 과하게 편집하면 더 어설프기만 할거같다. 무엇보다 "내가 원하는 건 이게 아니야!" 하고 편집 중 모든걸 때려치면 촬영한답시고 사흘동안 부려먹은 친구들은 뭐가 되는건가.. 그러니까 가장 큰 문제는, 여태껏 내 머리속에서만 그려온 영화를 실제로 제작비 0원을 들이고 필름에 담는게 가능할것인가, 이거다. 물론 불가능하다. 이 세상에 불가능이란 없다! 하면 된다!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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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J 신곡 의외로 맘에든다. 원래 동방스타일을 좋아하지 않는 나로썬 꽤나 신기할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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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렌지로 단호박찜을 만드는 노하우가 궁금해 검색을 해봤는데 결론은 그냥 렌지에 단호박을 돌리면 된다=_=더라. 이런걸 검색해보는 내 자신이 한심하게 느껴지는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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