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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아 멈춰다오

2012/02/01 21:47









생강이는 부엌일을 얼마나 알뜰하게 잘하고 또 좋아하는지
그런 생강이를 보고있으면 며느리를 부려먹는 시어머니가 된 기분이 썩 좋지만은 않지만 무거운 내 엉덩이는 소파에서 떨어질줄을 모른다
이런 나쁜 궁딩이 찰싹













*









"우리 개가 한 10년쯤 산다는데 그 동안 내가 애를 낳으면.."
"으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웃어 10년안에 애 낳고도 남았지 우리 지금 나이가 몇인데"
"..........∑(゚Д゚ ノ)ノ!!!!!!!"


그렇구나 웃을 일이 아니구나
내 나이가 이런 나이구나









*








"울 엄마 아빠도 날 보내주시는게 가서 결혼할 남자 데려오라고.."
"헐 뭐라고???"
"당연하지 독일에서 남자를 어디서 만나 우리 부모님도 날 뭐 어디 이상한 교포한테 시집보내기 싫을거아냐 안 그럼 비싼 돈 내고 왜 한국을 보내주시겠어"
"그야 공부하러;ㅁ;!!!!!"
"공부하러 가는거면 다른델 갔지"
"그럼 이번에 진짜 누구 데리고오는거야 결혼상대???"
"말이 그렇다는 거지 그게 그렇게 쉽니ㅋㅋㅋㅋㅋㅋ"


..

이게 아닌데, 나 아직 어린데..
이런 대화가 오고갈 나이가 아닌데..
나 23살밖에 안됐잖아!!

잠깐...

2.....3....? 23....??


∑(゚Д゚ ノ)ノ
스물셋??????????????????





















두번째 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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