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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노는 일상

2011/11/24 01:44









팟체 생파.


다음날 청소하느라 고생 좀 했을듯


이러고 논다. 








*










수업끝나고 뭔가 달고 느끼하고 살찌는 음식이 급땡겨서 친구집에서 만든 블루베리 생크림케익.


일단 그림은 좋구나.


하지만 속은................허허허허허허허

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


우선 칼을 대자마자 처참하게 무너지고 말았다.


그리고 맛은...

달고 느끼하긴 한데 전혀 폭신하지않아;ㅁ;

폭신해야할 빵이 쫄깃(...)한거다........


게다가 휘핑크림은 또 얼마나 많이 올렸는지 한조각씩 먹고나서 둘 다 토할뻔.....









*








Wiesbaden 터키 빵집.








*








착한플로 집에서 해먹은 요리들.



사과 셀러리 스프.

맛이 미묘=_=..
애들은 맛있다고 잘먹던데 셀러리를 싫어하는 나로썬 그닥..



메인코스는 그냥 적당히 먹을만한 정도.

딱 독일애들이 좋아할만한 음식이다.



후식은 산딸기 티라미스.

이게 생긴건 이래도 맛은 끝내줬음.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술 :D

그리고 처음 마셔본 루바브쥬스. 시큼한게 은근 중독성있다.



창가에 가지런히 모아둔 빈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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