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그데이? 개나주라그래^^^^
내 앞에서 허그데이드립치면 사랑이듬뿍담긴 대갈빡허그를 날려줄테다)
*
6.31am
어릴땐 무서운 꿈도 많이 꾸고 가위도 참 많이 눌려서 뭔가 익숙한; 느낌이었는데
나이들수록 뜸해지면서 악몽속 한장면 한장면이 더욱 선명하게 기억에 남고 다시 잠들기가 두렵다. 어릴땐 어른이 되면 겁이 없어질줄 알았는데, 난 그 반댄가봐.
*
오랜만에 개콘을 봤는데 손나감사하게도 감수성 코너에 현아가 나왔다;ㅁ;
등장하는 즉시 가래낀목소리와 함께 대사틀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난 이렇게 뭔가 허접한 구석이 있는 애들이 완전 러블리하고 좋다
닥치고 난 너의 포로다 암어슬레ㅔㅔㅔ입포유
그나저나 찢현아할거면 제대로 해주는 센스따윈 없구나' -' 치마는 왜안찢는건데왜왜왜 어째서 왜???
..흠흠;;
암튼 같이나온 트러블메이커 남성멤버(라 쓰고 듣보라 읽는다)는 현아 옆에서 존재감? 그딴거 없다^ ^
대놓고 쩌리취급당하는걸 개그포인트로 삼는 모습이.. 눈물나더라.........듣보탈출이 시급한 청년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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