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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둔 사진 대방출

2012/03/07 18:50






한동안 매일같이 먹은 무설탕 플레인 요거트 + 과일

아침에 달리 먹을것도 없고 시간도 없을때 후딱 만들어먹기 좋고 군것질이 마구 땡길때 부담없이 마음껏 퍼먹을수있다는 장점

냉동베리를 넣으면 아삭아삭 씹히는게 아이스크림을 먹는기분같기도


근데 요샌 키위 껍질 까기 귀찮아서 이것도 잘안먹어=_=







지름신 강림


처음으로 Douglas 온라인 스토어에서 주문을 했는데 바로 다음날 도착해서 깜놀

웬만한 독일 쇼핑몰은 주문하고 거의 잊혀질쯤에야 도착하는데;; 

오른쪽은 무난한 핑크빛립스틱 SYRUP

왼쪽은 RUSSIAN RED. 딱 내가 원하던 매트한 레드컬러다









추억의 빵 Weberli

5-6학년때 방과후 집에 가기 싫어서 친구들이랑 학교 뒤 공터에서 어슬렁거리던 생각이 난다

그땐 혼자 집에 가는게 그렇게 싫을수가 없었다

생각해보면 그리 먼 길도 아니었는데










쥴초딩+미비군이랑 미생물학 공부하다가

쥴초딩이 신기한걸 보여주겠다며 꺼내온 심슨즈 솜사탕

이게 그냥 솜사탕이 아니라 "압축된" 솜사탕이라며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확실히 맛이 다르다고ㅋㅋㅋㅋㅋㅋ우기던 쥴초딩

먹어보니 어릴때 솜사탕 먹다가 마지막 조금 남은거 손으로 꽉꽉 눌러서 누에고치처럼 만들어 먹는 딱 그 느낌이었다

.......이게 뭐가 신기하다고=_=


ㅋㅋㅋㅋㅋㅋㅋㅋ








봄이 송별회 한다고 모인 식당

차타고 간거라 이름도 위치도 몰라 다시 가고싶어도 못가는 운명


갠역시2를 두개씩이나 들고나온 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른쪽은 꾸녕이가 쓰는 아이뻐4

이렇게 나란히 놓고 비교해보니 확실히 갠역시2 위엄쩐다

버벅거림도 없고 화면 캐선명하고 무엇보다 손바닥만한 크기에 비해 엄청 가볍다는거


그리고 이들 사이에서 나의 갠역시1은 굴욕의 눈물을 흘림


주문을 하자 엄청난 양의 슈니첼이 나왔다

봄은 다 먹지도 못하고 덕분에 나만 배터지게 먹음

그리고 나의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는 에베레스트산을 등정









Westend 캠퍼스 기숙사 1층 카페에서 파는 와플이甲이다

여태껏 먹어본 와플 중에서 내 입맛에 제일 잘맞는다

적당히 바삭하고 적당히 부드러운, 뽀송뽀송한 와플이 좋다

여기다 아이스크림까지 얹으면 텔레토비천국









동생이 그렇게 노래를 부르던 케밥피자

어느날 아침에 일어나보니 부엌에 아름다운 자태의 케밥피자 한판이 놓여있었다

알고보니 동생이 나 먹으라고 사온거ㅠㅠ 착한녀석, 키운 보람이 있다니까ㅠㅠ

먹어보고 장난아니게 맛있어서 거품물고 쓰러질뻔











도서관에서 만든 은박지 비행기
가만히 앉아서 공부하는 미비군을 마구 방해질











Bonsai Lounge가 폐업한다길래 마지막으로 간 날

아무도 안오고 밀이랑 단둘이서 신세타령이나 하고 술이나 마실줄 알았는데 의외로 부른 애들이 다 와서;; 작은 테이블에 9명이 옹기종기 끼어앉았다

이런일은 처음이라 진짜 의외였다;; 원래 내가 부르면 애들 잘 안나오는데=_=


술이 겁나땡겨서 칵테일 두잔 + 보드카 3샷을 들이켰다

근데 하나도 안취해서 나도 울고 술도 울고 내 지갑도 울었다는 비극이...











미생물학시험이 굉장히 애매하게 2시로 잡혔길래 오전에 밀이네 집에 모여 와플을 만들어먹었다

늦게도착해서 도와주지도않고 먹고나서 설거지도 안한 주제에 이런 말 하면 안되는거 알지만 솔직히 맛없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좋아하는 산뜻하고 뽀송한 와플이 아니었음

버터도 너무 많이 들어갔고 뭔가 꽉꽉 채운듯한 "알찬"느낌의 와플이라서 별로였다


요건 말린토마토와 올리브가 들어간 일명 피자와플ㅋㅋㅋㅋㅋ

오른쪽은 무설탕 와플

무설탕 와플은 스크램블에그+베이컨을 곁들여 먹고 피자와플은 크림치즈를 발라먹으면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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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ee

2012/03/04 20:37






어제 술취해서 모르는 사람 번호땄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여자








ㅅㅂ..





























이틀연속으로 클럽을 갔는데도 살짝 부은걸 빼고는 걷는데 지장이 없는걸 보니 이제 발목도 거의 완치가 된듯






술맛이 쓸때는 무화과보드카에 비터레몬을 섞어마시는데
어제 미비군이 한모금 마셔보더니 인조적인 단맛이 마치 무슨 이상한 일본 음료수같댄다
아니라고 우기다 생각해보니 맞는말인듯
달달한 플라스틱 음료 맛이랄까 딱 내가 좋아하는 맛이다





그 뒤로 예거마이스터를 몇잔을 마셨는지 모르겠다






















덕분에 다음주 시험은 시망하게 생겼지만 알이즈웰 :)











베이컨 피자 마이쪙
양파 많이 들어가서 마이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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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토크

2012/02/28 21:57







길갈때 정신 똑바로 안차리고 멍때리는 버릇 좀 고쳐야지 스물셋이나 돼서 이게 왠일이야ㅠㅠ

도서관 가는 길에 지하철에서 이어폰끼고 음악듣다가 갑자기 책가방이 없다는 생각에 화들짝 놀라 다음역에서 내려 다시 집으로 돌아가는 중이다

지하철 안에는 분명 없었고 집에서부터 지하철역까지 가는길에 잃어버렸을리도 없으니 그렇담 역에서 대략 2분정도 기다리는 동안 어따 놔두고 온거란 말인가.. 가지가지한다 정말...orz

안그래도 오전내내 놈팽이처럼 뒹굴거리고 놀다가 시간 다 갔는데 도서관 가서 공부 좀 하려니까 또 이런 병크가 터지네


아님 아예 집에 두고나왔나? 그럼 잃어버린건 아니니 오히려 다행이겠지만 그렇게 되면 학교가는데 책가방을 안들고 나오는 난 뭐가되지..........









[edit]
결국 집에 있었다..............
ㅎㅏ...... 울어야될지 웃어야될지 모를 심정이다

대체 정신을 어따두고 사냐 이 붕어야









*










시험기간이라 영화를 볼 겨를이 없다


는 뻥이고

공부는 더도 덜도 아니고 딱 시험에 합격할만큼만 하는데 다른 여러 자잘한 일에 매달려 시간을 많이 뺏기고 있다

이제 알바도 다시 시작했고 운동치료도 꾸준히 일주일에 두번씩 받고있고
마침 렌즈도 새로 주문해야돼서 시력검사도 다시 받아야되고
그 외로도 그동안 꾀병 부리면서 미뤄둔 일들 때문에 이제와서 많이 귀찮게되었다

이일 저일 신경쓰다보면 금새 하루가 간다
예전처럼 하루종일 도서관에 눌러앉아있을 여유도 없다










*









또 한가지 바쁜 이유는 저번주에 시작한 Udacity 온라인강의 때문이다.

검색엔진을 프로그래밍하면서 Python(파이썬)이라는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우는 강의다. 파이썬은 예전에 아주 기초만 배운적이 있는데 하도 오래 전 일인데다 정말 아주아주-_-; 기초적인것만 배운거라 초보자를위한 무료(!)강의라는 소리를 듣고 신이나서 즉시 가입. 7주에 걸쳐 일주일에 한번 꼴로 동영상이 올라오고 중간중간에 퀴즈도 풀게하고 과제도 나오는 식이다.

어제+오늘 Unit1을 끝마치고 과제도 제출했다. 정작 하라는 학교공부는 안하고 다른 공부나 하고 앉아있는데 이게 훨씬 더 재밌어서 큰일이다=_=


어릴때부터 컴퓨터, 프로그래밍 등에 워낙 관심이 있어서 이런걸 참 좋아하는데 제대로 강의를 들어가며 배워보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Html, php 등은 다 셀프스터디했으니.

암튼 설명도 알아듣기쉽게 차근차근 잘해주는것같고 (물론 아직 Unit1이라 진도가 느린걸수도.. Udacity의 이전 클래스를 마친 동생 말로는 금새 겁나 복잡해진다고..) 더군다나 최근에 구글에 관한 책을 읽으며 웹 검색엔진의 기술적인 부문에 대해 더 자세히 알수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마침 이런 강의가 시작하다니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해프닝이 아닌지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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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진들' -'

2012/02/10 11:49





아마존을 통해 향수를 구입했는데 Eau de Parfum 대신 Eau de Toilette을 보내왔다. 난 그것도 모르고 바로 뜯어서 뿌려본 후에야 내가 원하던 상품이 아니라는걸 알고 아마존셀러에게 메일을 보냈더니, 이미 사용한 이상 반품은 안되지만 원한다면 3유로 환불해주겠다고 답장이 왔다.

ㅎ ㅏ..... 3 유로^ ^.......

누구를 호구로 아나

아마존에서 같은 EdT를 검색해본 결과 가격차이가 15유로가 넘는데 아주 관대하게 3유로 돌려준대...
더군다나 난 꼭 EdP가 갖고싶었을 뿐이고 EdT는 가격과 상관없이 전혀 구입할 마음이 없었단 말이야 그게 가격차이가 3유로든 15유로든 EdT는 안샀을거라고 병진들아!!!! 물론 이건 내 개인적인 사연이고 이미 사용한 향수는 반품 안된다는 점도 이해하겠는데 뭐 시발 3유로??? 다른걸 떠나서 이 사람들이 날 오나전 바보취급하는듯한 기분에 빡쳐서 전화로 따질 생각으로 셀러 연락처를 알아보니.. 영국주소.... 어쩐지 답메일의 독일어가 어색하다 했어... 결국 전화로는 말이 안통할듯 싶어 장문의 메일을 보냄=_= 미친개처럼 물고늘어질테야 촤하하하







*








어제로 인해 드디어 자유의 몸이 되었다

이제 목발도 필요없고 아이언맨 돋는 보조기 따위도 필요없다
걸을수있다!!! 아.. 두발로 걸어다니는게 이런 엄청난 특권일줄이야;ㅅ;

물론 아직 펄펄 날아다니는 정도는 아니다
한달반가량 한쪽다리를 거의 움직이지 못한 관계로 인대가 짧아진 상태라 걸을 때 뻣뻣한 느낌이 남아있고 오래 걸으면 통증이 온다. 까치발은 할수있어도 다친한쪽발로 서있기는 힘들고 가장 어려운건 계단을 내려가는 거다. 의외로 올라갈때는 문제가 없는데 내려가기는 거의 불가능하다-_-;; 병원에서는 정상적인 현상이니 처음에 조금 고생해도 2주정도 지나면 멀쩡해질거란다. 운동치료도 꾸준히 받고있다.

어서 나아서 빡세게 운동해서 살빼야지^_ㅠ
허리에 튜브살 장난없다 삼겹살 몇근은 거뜬히 나올듯







*








해품달을 보기 시작했다
드라마를 잘 보지않고 쉽게 실증을 내는 성격이라 인기드라마도 1,2회정도 보고 그만두곤 하는데 가끔 이렇게 중독성 쩌는 드라마가 나오면 거의 폐인이 될 정도로 꽂힌다 문제는 이게 이상하게도 꼭 시험기간과 일치한다는거...

재미있게 본 드라마를 꼽아보자면 온에어, 성균관 스캔들, 꽃보다 남자, 연애시대 정도? 꽃남은 솔직히 재밌게 봤다고 하긴 그렇고, 엄청 짜증내고 욕하면서도 김현중 이민호 때문에 끊고싶어도 끊지 못하는 마약같았달까=_=


김현중을 보는 내 표정도 이랬을거야 아마..ㅎㅇㅎ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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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화장 전 후

2012/02/06 00:45







가끔 집에서 혼자 이러고 놀 때가 있다

떡진머리+츄리닝바람에 얼굴에만 온갖 화장품을 덕지덕지 바른뒤
셀카 삼매경.....








왼쪽 생눈

오른쪽 써클 + 메컵 + 츠케마 위아래







메컵은 갸루삘나게 해볼려다 실패
반달모양 눈 그리기가 생각보다 어렵고
더군다나 진짜 갸루메컵을 하기에는 쌍껍라인이 너무 얇다orz













미간이 넓어서 아이라인을 앞에까지 쫘악 빼서 그림
앞트임효과라고 불리는 이유를 알겠다



사진이 실제보다 훨씬 덜 진해보이게 나왔다
실제로는 꽤나 부담스럽게 느껴질 정도로 진한 화장이다
데일리메이크업은 절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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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아 멈춰다오

2012/02/01 21:47









생강이는 부엌일을 얼마나 알뜰하게 잘하고 또 좋아하는지
그런 생강이를 보고있으면 며느리를 부려먹는 시어머니가 된 기분이 썩 좋지만은 않지만 무거운 내 엉덩이는 소파에서 떨어질줄을 모른다
이런 나쁜 궁딩이 찰싹













*









"우리 개가 한 10년쯤 산다는데 그 동안 내가 애를 낳으면.."
"으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웃어 10년안에 애 낳고도 남았지 우리 지금 나이가 몇인데"
"..........∑(゚Д゚ ノ)ノ!!!!!!!"


그렇구나 웃을 일이 아니구나
내 나이가 이런 나이구나









*








"울 엄마 아빠도 날 보내주시는게 가서 결혼할 남자 데려오라고.."
"헐 뭐라고???"
"당연하지 독일에서 남자를 어디서 만나 우리 부모님도 날 뭐 어디 이상한 교포한테 시집보내기 싫을거아냐 안 그럼 비싼 돈 내고 왜 한국을 보내주시겠어"
"그야 공부하러;ㅁ;!!!!!"
"공부하러 가는거면 다른델 갔지"
"그럼 이번에 진짜 누구 데리고오는거야 결혼상대???"
"말이 그렇다는 거지 그게 그렇게 쉽니ㅋㅋㅋㅋㅋㅋ"


..

이게 아닌데, 나 아직 어린데..
이런 대화가 오고갈 나이가 아닌데..
나 23살밖에 안됐잖아!!

잠깐...

2.....3....? 23....??


∑(゚Д゚ ノ)ノ
스물셋??????????????????





















두번째 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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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고 짜증나고 일이 안풀린다

이럴땐 다 집어치고 나가서 동네한바퀴 돌고오는건데

시방 걷지를 못하니_no







학기내내 공부와의 인연을 끊고 맘편히 놀기만한덕에
시험이 코앞으로 닥친 현재 제대로 죽을똥맛이다

"내일 할 일을 오늘로 앞당기지마라"라는 좌우명을 핑계로
미루고 미루고 미루다 시험범위라도 훑어볼 생각으로 강의pdf를 열어봤는데
오메 이게 뭐시여 난생 처음보는 전문용어가 바글바글
다른애들은 이걸 읽고 내용을 이해한다고? 같은 수업 듣는 난 그동안 뭘 한거지?

시험기간 되면 개고생할거라 예상은 했었는데 이토록 심각할줄은 몰랐다......

무엇보다 나란 인간 여태 책 한권 안사고 뭐한거지 그래 책은 그렇다 쳐 그럼 제일 중요한 과목별 스크립트 이건 왜 한게도 없는데????? 다른 애들 스크립트 살때 난 그 돈으로 까까사먹고 돼지같이 살이나쪘나봐 난 안될거야 아마.....


이러니까 3살이나 어린 동생한테 하루종일 밥먹고 병신짓이나 한다는 소릴듣지
열받아서 있는말 없는말 지어내며 꽥꽥 소리지르다 울컥해서 박차고 일어났지만
사실은 동생이 아닌 나 자신에게 화가 더 많이 난거겠지 다 사실이니까ㅠㅠ


아 망했어 망했어
이번 생은 망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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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이 그지같은 집구석을 나가야지


매일 똑같은 일로 화를 내고
똑같은 일로 싸우고
똑같은 잔소리를 듣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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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 어른 되는 거 별로에요. 어른 되면, 좀 비겁해지는 것 같아. 겁도 많아지는 것 같고. 그래서 싫어요"








*









이상야릇한 꿈을 꿨다
과연 이게 내가 원하는 걸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닌듯싶다


생각하면 할수록 아닌게 확실하다



꿈은 꿈일뿐 오해하지말자=_=









*









The Simpsons에 등장한 코리아타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적응안돼


심슨 그림체가 원래 이렇게 디테일 돋았던가


"불고기를 시켰는데 똥을 주더군요"


스리라챠가 언제부터 고추장이었지?^_ㅠ
그래 우리집 냉장고에도 있으니까 봐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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