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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11/09/08 영화만드는게 뭐 어렵나요 까짓거
  6. 2011/09/07 테스트
  7. 2011/09/07 안녕



오늘 저녁 10시 비행기를 타고 인도로 떠납니다. 꺄울!










솔직히 조금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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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밥♭
TAG 여행, 인도











Burlesque(버레스크)의 뻔하디 뻔한 병맛시나리오에 경악했다면 이 영화를 보시길.



입장료 10달러받는 뒷골목 클럽이 무슨 돈으로 이런 스테이지를 만드냐구요 이사람드롸ㄱ-




[버레스크]가 현실성이라곤 눈꼽만큼도 없는대신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면, [뚜흐니]는 뭐랄까 배우건 무대건 소박하지만 진실된 아름다움이 있다고 말하고싶다. 이 영화는 대사가 필요없다. 눈빛이 이미 모든 걸 말하고있기 때문이다.









같이 보러 간 친구는 뭐 괜찮다..정도였는데 난 포풍감동에서 헤어나오지 못할뿐이고;ㅅ;




이런 영화 완전 사랑해!!!







평점:



이제와서 김빠지는 소리지만 스토리전개도 괜찮았고 엔딩도 괜찮았지만 다 보고나니 '응? 그래서 앞으로 어쩔건데'란 생각이 든 건 사실.. 뭐랄까 생각해보니 아무것도 바뀐게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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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밥♭

...

덕질 2011/09/12 19:30














안타깝고, 서럽고, 미안하다.







행복한줄 알았다..는 말도 안되는 말은 하지않겠다. 한 때 모든 국민의 사랑을 받던 아이돌이 세미누드화보따위나 찍으면서 생계를 유지하고, 사귀는 남자마다 불륜에서 야쿠자까지 온갖 우와사가 나도는데 어떻게 행복할 수 있겠는가.




모닝구며 미니모니로 한창 잘나갈땐 어린나이에도 불구하고 방송을 야무지게 잘해서 영악하단 소리까지 들었던 아이인데. 대중이 원하는 리액션, 목소리, 표정등을 너무 잘아는 천상아이돌. 그런 밝은 모습 뒤에 이런 그늘이 있을거라 누가 짐작이나 했을까.




2008년 연예계복귀 후 이것저것 활동을 많이 해왔지만 난 산마노만마를 비롯한 몇몇 방송출연과 말이많던 그 화보 외에는 아무것도 보지않았다. 온몸으로 관심을 요구하는, 그러나 대중의 관심을 받지못하는 모습이 안타까워 지켜볼 수가 없었다. 얼굴은 앳된 얼굴 그대론데 표정이 어두워졌다고 해야하나. 애절함이 느껴졌다.
자학개그를 하고, 옛날 모닝구시절의 아이봉은 거짓이었다고 말하는 모습도 보기싫었다.









어쩌다 일이 이렇게까지 된거지.

차라리 깨끗하게 연예계 은퇴하고 의지할수 있는 사람들 사이에서 평범하지만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p.s. 과연 노노가 아이봉얘기를 갱신할까 궁금했는데 어젠 조용하더니 오늘 드디어 글이 올라왔다.



노노 블로그에 아이봉 이름이 언급된 건 이번이 처음인듯. 이번 기회로 둘이 다시 가끔이나마 연락하는 사이로 돌아갔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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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밥♭

[영화] 써니

영화 2011/09/09 18:13



별 기대없이 본 영환데 의외로 너무 괜찮았다.

80년대 문화를 참 재미있게 나타내었고 곡 선정을 잘해서 더욱 돋보였다. 직접 경험해보지 못한 문화라서 더욱 신선하게 다가온듯. 울엄니도 어릴때 앞머리를 저렇게 촌스럽게 말아올리셨을까..


아역배우들이 연기를 너무 잘해서 놀랐는데 검색해보니 주인공빼고 다들 나보다 나이가 많더라...


얘가 주인공 역을 맡은 심은경이라는 배운데 풋풋하고 가식없는 연기가 너무 맘에 들었다. 어색한 서울말도 귀엽고.. 94년생이란다. 웃을때 살짝 앗짱 닮은듯도 하다.. 아님 말구.

강소라(어린 하춘화 역)와 박진주(어린 진희 역)도 기억에 남는다. 박진주는 욕을 어찌나 맞깔나게 잘하는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캘리포니아 씨빠빠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효린은 물론 말이 필요없다. 인간적으로 이렇게 예뻐도 되는거냐.


아아 이기적인 옆라인이다orz



안타깝게도 한국영화 특유의 억지스러운 결말은 어쩔수가 없나보다. 장례식댄스는 애교로 봐준다 쳐도 끝에 가서 모든 문제가 짠 하고 해결되는건 너무 오버잖아!! (하긴, 질질짜고 울지않은것만으로도 다행이다..)



하지만 중간중간 기억에 남는 장면들이 꽤 있다. 어른이 된 미나가 어릴적 찍은 비디오를 보는 장면에서 정말 펑펑 울었다=_= 난 나이도 어린데 왜 이렇게 노스탈지아에 쪄들었는지 모르겠다=_=



평점:
 
과속스캔들도 그렇고, 강형철감독은 대중이 좋아하는 영화를 만들줄 아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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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밥♭


아마추어 영화감독이나 해볼까한다. 문제는 카메라도 배우도 없다는 점. 요즘은 아이폰4로도 영화를 찍는다고 하니 카메라문제는 어떻게든 해결할수있을듯 하지만 배우는 어쩔' -' 그래서 할일없는 친구들 몇몇데려다 대사가 필요없는 뮤직비디오를 찍을까한다.

내일 하루종일 시나리오 아닌 시나리오를 후딱 쓰고 사흘동안 촬영하고 사흘동안 편집하면 일주일내로 뮤직비디오 완성 빰빠라밤! ..이라고 일단 친구들에게 말은 했지만 사실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내가 원하는 그림이 나오지 않을게 뻔하다. 편집은 자신있지만 부족한 자료를 과하게 편집하면 더 어설프기만 할거같다. 무엇보다 "내가 원하는 건 이게 아니야!" 하고 편집 중 모든걸 때려치면 촬영한답시고 사흘동안 부려먹은 친구들은 뭐가 되는건가.. 그러니까 가장 큰 문제는, 여태껏 내 머리속에서만 그려온 영화를 실제로 제작비 0원을 들이고 필름에 담는게 가능할것인가, 이거다. 물론 불가능하다. 이 세상에 불가능이란 없다! 하면 된다! 해보자!




*



JYJ 신곡 의외로 맘에든다. 원래 동방스타일을 좋아하지 않는 나로썬 꽤나 신기할 따름이다.



*



전자렌지로 단호박찜을 만드는 노하우가 궁금해 검색을 해봤는데 결론은 그냥 렌지에 단호박을 돌리면 된다=_=더라. 이런걸 검색해보는 내 자신이 한심하게 느껴지는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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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밥♭

테스트

일상 2011/09/07 11:22
갑자기 할 말이 떠오른게 아닙니다.

두번째 포스팅은 어떻게 보이는지 궁금해서 올리는겁니다 (...)


띠용


링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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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밥♭

안녕

일상 2011/09/07 11:12



시험도 끝났겠다 새로운 시작을 해보련다. 꾸준한 포스팅보다 가끔 생각날때 끄적이는 공간이 되었으면 한다.


이번엔 왠지 오래갈듯한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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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