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마음에 안드는 점은 딱 세가지
1. 캐리 멀리건의 노래
캐리 멀리건의 노래실력이 "가수" 치고는 너무 별볼일 없었던 점도 그렇지만 아예 노래 자체가 처음부터 삘이 안왔다. 뉴욕이란 곡을 재해석한 아이디어는 좋았지만 지루할 필요까지는 없었는데..
2. 마지막 베드씬
쓸데없이 길어서 약간 포르노를 보는듯한 느낌이었다. (하지만 마지막 마이클 패스벤더의 고통스럽게 일그러진 표정에 이 영화의 모든 핵심이 담겼다고 볼수있다.)
3. 대략 마지막 15분?
여기서 또다시 시간을 좀 너무 많이 끌지않았나 싶다. 끝났다 싶으면 아니고, 또 이제 끝났겠구나 싶으면 또 다음 씬이 나오기를 반복. 뭐 정작 엔딩은 나쁘지않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세가지
1. 섹스중독자라는 테마
자칫 잘못하면 변태적이거나 왜곡될수 있는 테마를 현실성있고 진지하게 연출.
2. 깔끔한 편집과 그에 걸맞는 OST
뮤직스코어 뿐 아니라 폰메시지, 먼곳에서 들리는 신음소리 등 음향효과를 적절하게 잘 이용했다.
3. 마이클 패스벤더의 연기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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